어느새 훌쩍 큰 슈돌 키즈 뽀시래기 시절
조회수 2018. 7. 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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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다녀왔습니다.
'슈돌' 초창기를 함께 했던
서언·서준이, 하루와 사랑이,
그리고 '대박이' 시안이의
뽀시래기 시절로.
자, 함께 출발하시죠!
윌리엄·벤틀리 형제,
승재와 시하는
또 어떻게 커 나갈까요?
아이들의 엄마·아빠 못지않게
시청자들도 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이렇게 컸습니다!
'보행기 부대'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빠 못지않게 멋있어졌네요!
애들 크는 거 순식간이라더니.
그래서 ★타임머신이
먼저 쌍둥이 서언·서준이.
지난 4월, 시작부터 함께 했던 '슈돌'에서 하차했는데요.
단정하게 자른 일자 앞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죠.
클수록 엄마를 닮아갑니다. 다행...읍읍!
오홋! 파리에서 벌써 런웨이에 데뷔했다네요.
역시 유전자의 힘, 놀랍죠? ^_^
최근 하와이로 이주. 화산은 좀 잠잠해졌나 모르겠네요.
아이 같지 않은 감수성을 자랑했던 하루.
많은 사람들에 놀라 아빠 품에서 떨어지지 않더니 그래도 씩씩하게 시구에 성공합니다.
맑고 순수한 예전 눈매가 그대로네요.
그리고, '대박이' 이시안!
한창 '남자'로 성장 중입니다.
이들을 이어서 지금 '슈돌'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