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김숙과 동갑이라는 핵동안 연예인

조회수 2019. 5. 16.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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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요즘 대세는 75년생 연예인'
라미란·김숙의 공통점은? 올해로 마흔다섯을 맞이했다는 것! 마흔 줄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언니들이지요.
여기 그들과 동갑인 또 하나의 스타가 있다는데.
바로 배우 선.우.선!
공백기 후 '나혼자산다'를 통해 반전 일상을 선보이더니(feat.고양이들)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카리스마와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죠.
이 비주얼이 어딜 봐서 마흔다섯입니까!!
그는 공백기 동안 10kg가 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했는데요.
33사이즈였다던 이때가 너무 말랐던 것…! 지금 보기 좋아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 2'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긴 무명시절 끝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출처: 스포츠서울DB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와 중저음의 섹시한 목소리,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선우선.
이때가 그녀 나이 서른다섯!(이지만 방송나이 서른으로 활동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선우선은 연예계 비율 끝판왕이기도 합니다.
16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지만
출처: 스포츠서울DB
혼자 있으면 이건 뭐 거의 173cm.
출처: 스포츠서울DB
다~ 작은 얼굴 덕입니다 ㅎㅎ (김윤석 얼굴 크기는 죄가 없음)
출처: 스포츠서울DB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다하는 선우선.
출처: 스포츠서울DB
한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비치지 않아 어찌나 아쉬웠던지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앞으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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