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연기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배우
조회수 2018. 4. 16.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MBC 제공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다음 영화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MBC 제공
출처: MBC 제공
출처: 다음 영화
출처: 다음 영화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짜증연기로는 국제적으로도 정상급이라는 이선균 ^-^
영화 '성난 변호사'에 함께 출연한 김고은은 "매력적으로 짜증을 많이 낸다"고 했는데요.
촬영 중 화난 일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을 만큼 그의 연기는 현실감 100%,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목소리 쫘악 까는 짜증 연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그래서 이선균의 별명도
'짜증연기의 스칼렛 요한슨' ^-^
이선균이 더 낫다는 데
한 표를 던지며
그의 지난 시절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시트콤 '연인들'에서 이윤성의 백수 동생으로 TV 데뷔.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가 된 드라마 '하얀 거탑'.
큰 인기를 끈 '커피프린스 1호 점' 통해 확실한 주연으로 발돋움.
한동안 로코에 주로 줄연. (ft. 드라나 '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최강희와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로 재회.
BIFF 레드카펫도 함께.
자~ 따라 해 볼까요? 봉골레 하나! 드라마 '파스타'.
상대 여배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연기로도 유명. (ft. 드라마 '골든타임' 황정음)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는 임수정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칸이 먼저 알아본 영화 '끝까지 간다'.
쉼 없이 몰아붙이는, 그래서 그의 짜증에 100% 공감할 수밖에 없었던 명작.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감정을 터트리기보다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를 펼치고 있죠.
그의 주옥같은 짜증 연기 중
영화 '화차'에서 김민희를 찾아다니다
결국 폭발하는 장면을
저 김기자는 최고로 꼽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욕설이라
소개해 드리지 못 하지만
한번 찾아보십시오,
분노와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어휴~
이상 ★타임머신
'짜증 연기의
스칼렛 요한슨'편이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