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숏컷 변신해 깜놀했던 스타 5
조회수 2019. 5. 3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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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갑자기 숏컷으로 변신해
팬들 마음
놀라게 만든
스타들 넘버 5!
★타임머신이 모아봤습니다~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던 배우 임지연.
당시 청순 청순한 긴 생머리로 남성팬들을 확보했는데요.
최근 숏컷으로 깜짝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예쁘다, 미모 불변이다, 단발병 유발한다 등등 반응 또한 후끈했습니다.
2003년 어린이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김유정.
성숙미 물씬 넘치는 러블리 미모로 참 잘 컸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확! 머리를 잘랐는데요.
완전 귀요미♥ 아역 시절 모습도 살짝 나는 것 같고 여전히 예쁘네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배우 이청아.
단발이었을 때도 있었지만, 긴 머리를 할 땐 더욱 청순한 스타일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파장이 예상되는 머리로 등장해 뚜둥!
이미지 변신 확~되긴 했지만, 동안 민낯이 더 빛났네요.
2003년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을 통해 데뷔한 배우 이윤지.
볶은 머리도 참 잘 어울렸더랬죠.
오잉? 갑자기 파격적인 숏컷 변신!
극 중 역할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는데 프로페셔널한 모습 멋있네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노래도 잘 불렀던 가수 남규리.
원래는 반삭을...하려고 했다네요?
생각보다 조금(?) 긴 머리인 숏컷으로 변신! 진심 넘나 잘 어울리는 거 아닌가요 인형인 줄.
당신들은 진정한 '숏컷유발자'
이제 여름도 슬슬 다가오는데
숏컷 유행 한번 오나요~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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