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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촬영 중 물개에 머리 물린 배우, 어쩌다!

조회수 2019. 5. 2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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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수중 촬영 중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에 '입덕'해 강사 자격증까지 딴 최송현.
1인 미디어 수중 전문 채널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해양 환경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큰 그림'이라고.
얼마 전 공개한 100% 자체 제작 '혹등고래 투어'는 감탄을 자아내는 수준.
출처: 스포츠서울DB
전현무, 오정연 등과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아버지와 언니들이 법조계 출신인 '엘리트 집안'의 '엄친딸'로도 화제.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랬던 그가… 돌연 사표 투척!
퇴사 이유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바로 배우!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는 최송현에게 "아나운서 아닌 배우 상"이라고 했답니다. 보는 눈이!
출처: 다음 영화
'배우 최송현'의 출발을 알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출처: 스포츠서울DB
타이트한 가죽의상으로 아나운서의 그림자를 단숨에 휘리릭~
최근 드라마 '빅이슈'에서는 절절한 모성애로 눈길.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힘들었다"라고.

KBS 2TV: 최송현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MBC: 맑은 보이스 '지젤' 의 정체는 최송현!

출처: 스포츠서울DB
다이나믹 투구폼은 '뽐가너' 윤보미에 뒤지지 않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아나운서 출신다운 단아함에.
출처: 스포츠서울DB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도 더해가는 배우 최송현,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이 남은 듯합니다!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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