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송하윤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눈길을 끕니다.

그는 KBS2'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요.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죠.

사실 처음에는 김별이란 이름으로 이준기와 함께 광고를 찍으며 'CF계 샛별'로 주목받았는데요.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당시 욕심이 생겨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몰랐을 송하윤의 과거 활동 모습.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타임머신]이 오늘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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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하면서 응원까지 받는 건 천운이죠"

부귀영화를 좇기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솔직하고 싶다는 송하윤.

다음 작품에선 그가 보여줄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