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데뷔작서 뺨 30대나 맞았다는 배우
조회수 2018. 10. 3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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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배우 박신혜가 데뷔작에서 뺨을 30대 넘게 맞았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37년 따귀의 장인' 이휘향이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가 자신에게 '좀 많이, 심하게 맞았다'고.
수차례 NG에 30대가 넘게 맞았다는데, 그렇게 맞고 울면서도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대사를 소화했다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박신혜의 나이 겨우 열네 살 때 일입니다!
정말 떡잎부터 남달랐네요.
어느덧 20대 대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성장한
박신혜.
꾸미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의 매력 속으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데뷔작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_SBS: 장근석, 박신혜와 피아노 앞 달콤한 듀엣 'Fly Me to the Moon'
국내 뿐아니라 특히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발돋움.
반딧불이는 아니지만… 가로등 아래서 대본 열공.
한복 차림이 정말 곱네요!
디시인사이드: 스토리(Story) 상속자들 뮤비
tvN: [삼시세끼 2회] 초특급 게스트? 초특급 일꾼! 박신혜!
tvN: 박신혜, 3가지 방법 끝에 봉이 앉히기 성공!
_SBS: 김래원, 박신혜 스킨십에 심쿵 “쟤 나 들었다 놓은거야?”
2년 만에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현빈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이번 작품도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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