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민낯 공개한 이 배우의 속사정

조회수 2019. 10. 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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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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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충격적인 민낯 투척한 배우 김성령!!!
상처 입은 붉은 얼굴과 눈까지 팅팅 부어있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들짝 놀랐습니다 ㄷㄷㄷ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
사실 이런 충격적인
민낯을 공개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5시간 동안 아이마스크를 붙여 탈이 난거라고ㅠㅠ
특히 이 날은 연극 '미저리'
첫 울산
공연이 있는 날이어서
더욱 안타까웠는데요.
결국 난리난 얼굴 탓에
공연 출
연은
포기..
평소엔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같은 피부에
50대 맞아?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자기 관리 철저하던 그녀.
부디 빨리 회복하길
바라며 ★타임머신이
당신의 소중한 미모를
돌려드립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출처: 스포츠서울DB
연예가 중계 MC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1991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업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예나 지금이나 남다른 패션 센스는 여전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훗 몸매 되니까♥
출처: 스포츠서울DB
그 어렵다던 숏컷 머리도 찰.떡.소.화.
출처: 스포츠서울DB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는 형광등 100개 켜 놓고 사는 중이라고.
출처: 스포츠서울DB
특히 젊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절대 꿀리지 않는 비주얼 자랑하는 김성령!
도대체 나이 무엇ㅋㅋ 20대라고 해도 믿는다에 한 표.
현재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
출연 중인데요.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타임머신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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