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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와 열애설 휩싸인 여배우의 미모 수준

조회수 2017. 6. 19. 19: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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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서울 DB
배우 서지혜와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윤성환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서지혜 측에서 공식입장을 통해 이를 부인하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지난 2002년, 고등학생이었던 서지혜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졸업사진.
출처: giphy.com
"길거리 캐스팅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여기에, 굴욕 없는 민낯은 덤!
정녕 서지혜에게 흑역사라는 건 없는 걸까?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 '홍드로' 뺨치는 시구로 시.선.강.탈
출처: giphy.com
아무리 찾아봐도 흠잡을 곳이 없네. 에이~ 나 안 해.
[★타임머신]을 통해 모태미녀 입증.
오히려 열애설이 안 나는 게 이상하죠?
'질투의 화신'이라는 인생작을 만난 서지혜.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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