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나쁜 눈' 하게 만든 핫한 그녀
조회수 2019. 1.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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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요즘 난리 난 드라마가 하나 있죠. 역대급 엔딩으로 막을 내린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배우들의 인기도 고공 상승 중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출연자 중
누군가가
샘 해밍턴의
진한 눈길을 받은 적이 있다는데...
이 뜨거운 눈빛을 받은 주인공은 바로바로~
윤.세.아. 그의 미모에 시선 강탈 당한 샘 해밍턴.
네~ 지금 여기는 표정관리 실패의 현장입니다.
우아하고 예쁘고 귀엽고 기품 있고
다~하는 윤세아.
그녀의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볼까요?
윤세아는 2005년 '혈의 누'로 데뷔합니다.
이 사진은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것 같죠?
같은 해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립니다.
이후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소처럼 작품 활동을 시작!
레드 카펫에서 포착된 08, 10년의 윤세아. 풋풋한 모습 좀 보세요.
2012년, 그의 터닝포인트가 된 '신사의 품격'에 출연합니다.
섹시하고 애교 넘치는 미녀 골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인기에 힘입어 줄리엔 강과 '가상 결혼'도 하게 되고
인기 스타들만 한다는 시구까지!
'매력 부자' 윤세아의 대표 매력을 뽑아보자면....
어떤 역할이든 찰떡으로 만드는 '폭풍 연기력'과
'빼지 않는 성격'. (무려 신동엽이 인정한 똘기)
운동 마니아 다운 '핫한 몸매'가 아닐까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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