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한 장의 애기 얼굴 사진

여러분, 이 아이의 얼굴에

연예인 DNA가 보이지 않나요?

누군가 했더니....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의 셋째 아들이라네요!!!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결혼해 첫째, 둘째 딸을 얻은 후

2018년 아들 희성 군을 품에 안았는데요. 두둥

정말 아빠 쏘옥 빼닮았네요~누가 배우 아들 아니랄까봐 귀엽지 사랑스럽지♥

이들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에 출연,

특히 화제를 모았던 건 아빠 닮아서 벌써 비주얼이 완성됐다는 이 아기!!

그래서 준비했다~배우 윤상현의

훈남시절이 궁금해진 타임머신!

과거 속으로 시간 여행 떠나보실까요?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2005)'로 배우 생활을 시작

데뷔 이후 눈에 띄는 작품은 없었지만....

드라마 '시크릿가든(2010)'에서 오스카역으로 인생캐를 만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서 윤상현의 매력도 급상승!

가수 오스카 역할처럼 실제로도 노래 얼마나 잘하게요? 가수인 줄 알았음ㄷㄷㄷ

'지고는 못살아(2011)',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갑동이(2014)',

'욱씨남정기(2016)'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찌질한 캐릭터부터 정통 멜로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는데요~

배우 생활로 바쁜 와중에 가수 메이비와 결혼한 뒤

요즘은 집에서 사랑꾼 역할을 맡아 제2의 최수종으로 맹활약중이라는ㅎㅎ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서는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연예인 부모를 닮아서 그런지 이 집 비주얼 맛집이네~

다리 길이도 워후

그중 아빠와 쏙 닮은 이 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깍

이대로만 자라다오ㅠㅠㅠ

앞으로도 이 가족에게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오늘 타임머신은 물러갑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