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데미 무어 닮은 꼴로 불렸다는 가수
조회수 2020. 6. 1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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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가수 박혜경이 약 2년 만에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았습니다.
다시 찾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경은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데미 무어, 오드리 헵번 닮은 꼴로 불렸다"는 박혜경
최민용도 "데미무어 느낌 있다"고 인정한
그의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go go!
1995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을 시작으로
그룹 더더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혜경.
그는 허스키하면서도 맑은 보컬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솔로로 독립해서도 '빨간 운동화', '고백',
'안녕'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
'안녕'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
건강상의 이유로 긴 공백기를 가진 후
2016년 더더의 보컬 자격으로 '슈가맨'에 출연,
깜짝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깜짝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성대결절로 전업까지 생각해야 했다고...
다행히 지금은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목소리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상당 부분 목소리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내 이름을 건
콘서트를 하고싶다"라고 밝힌 박혜경
콘서트를 하고싶다"라고 밝힌 박혜경
그동안의 아픔은 잊고
꽃길만
걷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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