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클라라와 방송사고급 신경전 벌인 그녀
조회수 2018. 2. 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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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이 의상 하나로 기상캐스터계 전설로 남은 이가 있습니다.
바로 뷰티 MC 박은지입니다~!
비타민 미모와 육감 몸매로
의도치 않은 방송사고(?)까지 낸..
전무후무 기상캐스터계
섹시 아이콘!
박은지의 과거를 '타임머신'이
준비해봤습니다~!
2005년 MBC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박은지.
MBC의 스타 기상 캐스터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박은지는 돌연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합니다.
프리선언 후 '스타 화보'를 통해 숨겨 왔던 볼륨 몸매를 유감없이 공개한 뒤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SNL'에선 기상캐스터 시절 있었던 일화를 콩트로 승화하며 유튜브에서 아직도 높은 조회수 기록.
당시 레깅스 시구 패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클라라와 '섹시 아이콘' 라이벌로 방송사고급(?)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박은지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그러나 박은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월 몸매에 입이 쩍!
이렇게 완벽하면 평범녀들은 어떻게 살라는 건지ㅜㅜ
지덕체 다 갖춘 팔방미인 박은지.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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