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맛 후중독' 오캬는 언제 돌아오려나
조회수 2018. 5. 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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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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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애프터스쿨'을 졸업했습니다.
팀을 떠나 제2의 인생 출발을 알렸는데요. 이제 '애프터스쿨'에는 레이나와 나나, 이영, 가은만 남게 됐습니다.
리지가 '애프터스쿨'을 떠나면서 '오렌지 캬라멜'도 해체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다행히 소속사에서는 해체는 없다며 향후 활동 가능성을 남겨 뒀습니다.
'애프터스쿨' 막내라인 유닛으로
어쩌면 언니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던
'오렌지 캬라멜'.
이상하지만 빠지게 되는,
묘한 중독성의
'오렌지 캬라멜'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이게 뭐지?" 했다가 결국 빠지게 됩니다.
메인보컬 #레이나
처음엔 '오렌지 캬라멜'의 콘셉트에 기겁을 했다죠? ^-^
산이와 함께 부른 '한여름밤의 꿀'로 차트 롱런.
멤버 중 유일하게 음악에만 집중.
비주얼 끝판왕 #나나
'거요미'로 불리며 '오렌지 캬라멜' 최대 수혜자.
이제는 '배우' 타이틀이 익숙.
막내 중의 막내 #리지
'애프터스쿨' 때부터 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 높여.
쌈디 등과 함께 부산출신 대표 연예인.
트로트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솔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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