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때문에 OOO 이미지 생겼다는 방송인
조회수 2019. 8. 28. 14: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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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이게 무슨일이죠?
오정연 전 아나운서의 폭탄 발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현무 때문에 더러운 이미지가 생겼다"
전현무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오정연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고 폭로한 것...
이런 무매너...ㅠㅠ
오정연 씨! 걱정마세요!
타임머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요~!
열심히 일했다는 오정연의 과거!
방송이 얼마나 많았길래..?
2005년 KBS에 합격,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과 32기로 입사
'생생정보통', '무한지대 큐', '6시 내고향', '체험 삻의 현장', '생방송 세상의 아침', 'KBS 뉴스 7'등등...
살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온 그녀. 이와중에도 여전한 미소^^
특히 '도전 골들벨'에 이어
'스타 골든벨'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그는
서장훈과 결혼한 뒤 합의이혼.
2015년 KBS에 사표 제출 후 프리 선언 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러브 크로아티아'
'주먹쥐고 소림사', '엄지의 제왕'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오정연
최근에는 각종 추문 속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철 멘탈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방송에서 밝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길 타임머신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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