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트와이스 사나와 도플갱어라는 여성이 화제입니다.

진짜 닮았나요? (진짜 사나)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이 아이돌 미모 능가한다는 그 주인공은 배우 남규리!

도대체 남규리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타임머신 오늘도

달려볼까요~?

2006년 3인조 그룹 '씨야'로 가요계 데뷔합니다.

등장부터 '여자 SG 워너비'로 불리며 인기몰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팀의 리드보컬도 맡았는데요.

센터 주인공은 나야 나~비주얼까지 담당 '바쁘다 바빠'

씨야 탈퇴 후에는 본격적으로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2010)', '49일(2011)', '해운대 연인들(2012)', '무정도시(2013)' 등에 출연합니다.

꾸준히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 UP~

오는 21일 첫 방송 될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남규리!

최근 SNS에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물오른 미모에 엄지가 척~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리며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