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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에 21억 매출 올린 홈쇼핑계 황금손

조회수 2018. 8.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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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홈쇼핑계 황금손'으로 불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누적 매출이 얼마냐는 질문에 "올해만 해도 300억이 넘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낯선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도 본업은 1999년
MBC 공채 출신 개그맨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잊고 지냈던 시간들,
★타임머신이 돌려드립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99년 MBC 공채 10기로 데뷔한 코미디언 문천식.
출처: 스포츠서울DB
처음 그의 이름 석자를 알린 프로그램은 'MBC 코미디 하우스'인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동료 개그맨 고명환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아무도 못 말리는 환상의 콤비~
출처: 스포츠서울DB
2004년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배우까지 도전?
출처: 스포츠서울DB
2009년에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사랑 2인분'이라는 곡도 발표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승승장구할 것만 같은 그도 술 없이는 잠이 오지 않았던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문천식의 휴대폰에 찍힌
의문의 전화번호!
알고 보니 개그면 개그,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못 하는 게 없던 문천식.
쇼호스트로 특급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기만 한데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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