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게 배운다는 35년 차 가수

조회수 2017. 12. 2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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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문세의 말이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습니다.
까마득한 후배 방탄소년단이 가장 큰 자극이 되며 배울 점을 찾는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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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입담도 뽐냈고요.
3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수, DJ, MC로
팬들을 웃기고 울렸던 이문세.
여전히
꿀보이스를 자랑하는
그의 청년 시절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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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모습은 수많은 이들이 따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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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마삼트리오' (ft. 이수만,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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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였던 DJ 고 이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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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노영심은 이문세의 팬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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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문세쇼', '이문세 라이브' 등 MC로도 활발한 활동. (ft. 서태지와 아이들,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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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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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으로 이적과 듀엣.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학창 시절을 보내고
'붉은 노을'을
따라 부르던 팬들은
어느덧 중년이 됐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10년 뒤에도
변함없는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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