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남 사로잡은 월드컵 미녀의 매력

조회수 2017. 8. 8.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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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미나♥류필립 커플이 최초 동반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녀 계획도 발표한다는데, 실화임?
벌써 이 둘이 사랑을 키워온 지 2년.
당시 17세 어마 무시한 나이차에도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죠?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원조 섹시가수 미나.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던
미나와 류필립과의 열애 소식 깜놀
출처: 스포츠서울 DB
여기서 잠깐! 류필립은 스타제국 소속인 4인조 보컬그룹 '소리얼' 출신 멤버로 유명하죠?
당시 사귄지 2개월 만에 류필립은 의무 경찰로 복무하게 되었고, 꾸준한 사랑 속 미나는 곰신을 졸업합니다.
벌써 양가 어머니까지 만나 눈물 뚝뚝 흘린 채로
예비 상견례(?) 완료.
'월드컵 미녀'부터 시작해
중국 대세 가수, 17세 연하남을 사로잡기까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녀!
결혼 골~인하길 아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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