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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필러 '성형 부작용' 고백한 여배우

조회수 2019. 5. 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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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배우 이상아가 입술 필러 부작용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퉁퉁 부은 입술에 선명한 수술 상처가 선명한데요.
그는 20년 전 성형외과 전단지 알바생을
따라갔다가 시술했다고 하네요.
이후 입술이 부르트는 부작용으로 병원을 6년이나 다녔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불법 시술은 절대 안 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직접 성형 부작용 사실을 고백하며
불법 시술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한 이상아.
그가 80년대 책받침 여신이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지금부터 '타임머신'이
그의 과거를 조명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시 14세에 데뷔한 그는
출처: 스포츠서울DB
'너와 나의 비밀일기',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출처: 스포츠서울DB
청춘물에 출연하며 지금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똘똘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요정 미모를 겸비~!
출처: 스포츠서울DB
각종 CF와 화보 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
출처: 스포츠서울DB
1990년대 중반 즈음부터는 활동이 뜸하다가
출처: 스포츠서울DB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2006년)와 SBS 아침 드라마 '순결한 당신'(2008년)으로 복귀!
출처: 스포츠서울DB
2016년엔 드라마 '언제나 봄날', '내 사위의 여자', 영화 '스타박스 다방'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또 얼마 전엔 딸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건강해진 모습으로
곧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길 '타임머신'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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