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김사랑이 다소 충격적인(?)

간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 예능에서도 아침 식단을 공개하며
'철저한 몸매 관리'를 증명했던 그

김사랑 SNS에 올라온 '간식' 사진에 팬들은
"장난이죠..?"라는 반응을 보였다는데요~

40대에도 173cm에 49kg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사랑

다이어트 자극짤로 돌고 돈다는

그의 과거 사진을 찾아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볼까요?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데뷔
(당시 美는 손태영)

벌써 데뷔 20주년이라고...!!?

미스코리아 이후 각종 영화, 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사랑은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히트!

재벌 상속녀 '은솔' 역으로 차도녀+시크녀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죠

이 드라마로 CF 3개를 한 번에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완벽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비주얼 덕분에
쏟아지는 광고 러브콜~ 'CF 퀸 등극'

CF뿐이겠어요~?
일상 사진을 게재하기만 해도 화제

사실 김사랑은 망언 종결자(?)로 불렸는데...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살이 잘 찌는 체질이에요"

"다리가 길어서 불편해요"

역시. 이런 9등신 비주얼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