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겸 배우 이매리가 방송서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

조회수 2018. 6. 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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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MC 출신 배우 이매리가 8년 간 방송 활동을 못한 이유를 밝혀 화제입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 촬영 때문이라는데요.
그는 "당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제작진은 보상도 없이 은폐를 했다"며 폭로했지만 SBS 측은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나온 상황입니다.
94년도에 데뷔해 MC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녀였기에
안타까움에 더했는데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던
이매리의 필모!
'타임머신'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귀여운 외모에 똑부러지는 목소리로 당차고 활발한 이미지였던 이매리는
출처: 스포츠서울DB
KBS2 'TV는 사랑을 싣고'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을 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2003년부터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랑한다 말해줘'를 비롯해 '장길산', '아내의 반란', '그 여자의 선택', '연개소문',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신기생뎐' 촬영 당시 스테로이드제와 암 투병 환자들이 치료에 쓰는 진통제를 복용하며 촬영에 임했다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힘들었던 8년간의 공백기는 잊고 다시 연기자, MC로서 방송에 나와 활발한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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