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과거 비키니 기자회견을 했던 이유
조회수 2019. 12. 1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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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요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로 인기몰이 중인 이지혜 씨
(※남편 포토샵 어플빨 절대 아님 주의)
채널에는 큰태리인 남편과 작은 태리인 딸과의 환상의 하모니가 압권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18세 나이로 데뷔한 이지혜
늘씬 몸매에 지금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미모
90년대 유행 포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샵은 '텔미텔미', '스위티', '백일기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2002년 팀 내 불화로 그룹이 해체된 후 2004년 솔로로 복귀
때아닌 가슴 성형 루머로 연예계 최초 비키니 기자회견을 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하지만 사장님은 오지 않았다는 슬픈 사실..!(feat.사장님 나빠요)
'순위 정하는 여자', '무한걸스'에 출연해 흑역사도 토크 소재로 활용하며 대인배 기질 발휘
2017년 7월 세무사 문재완(큰태리)과 결혼 후 문태리양을 출산
지금은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앞으로도 한결같이 유쾌한 매력 보여주길 기대하며♡ 이상으로 타임머신 이지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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