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제니!

최근 그는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제니

앳된 미모와 귀여운 분위기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그는 '한명회'(1994년)

'LA아리랑'(1995년)

'파파'(1996년) 등에 출연한 후

1996년에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몸매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외모의 소유자였던 이제니는

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죠~

이후에도 이제니는 '미망', '논스톱1', '뉴 논스톱',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2004년에 방송된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출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한국을 떠났는데요..

그 뒤로 소식을 알지 못했던 이제니...!

세월이 흘렀지만

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웹디자이너 이제니'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이제니 씨~

앞으로도 종종 근황 공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