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가 뜻밖의 고백을 했습니다.

"머리가 자꾸 빠져서 이마 양옆이 텅텅 비어요"라며 탈.모.고.백.

이 몸매에, 이 얼굴에, 재력까지 갖춘 김준희에게도 이런 고충이! 아....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마흔셋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비주얼과 몸매를 선보이는 그!

김준희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나요?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함께 떠나보시죠.

핫한 그의 너무 착한 졸업사진! 양갈래 머리 소녀는 훗날 연매출 100억 CEO가 됩니다.

'오! 브라더스', '남자 셋 여자 셋', '뉴 논스톱', '학교 2'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죠.

알고 보니 고소영 닮은 꼴?

2006년 연예인 최초로 쇼핑몰을 창업,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패션 공부를 위해 2008년엔 미국 유학을 떠났답니다. 열정이 대단하죠?

피·땀·눈물로 만들어낸 쇼핑몰 성공신화★

이뿐만이 아닙니다. 작가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도 있다는 거~

'비키니야 미안해!'를 출간해 운동과 식이요법 팁을 공개했었죠.

핫한 몸매 때문에 '전신 성형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T존만 성형했을 뿐 전부 나의 것, 가슴은 외가 쪽 DNA"라고 시~원하게 해명!

2011년엔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예술학부의 겸임교수로 강의를!

2013년엔 자신의 이름을 건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를 진행!

크~ 한 번 사는 인생 김준희처럼. 엄지 척!

"연예계 활동을 안 하고 사업에 집중한 것"이 쇼핑몰의 성공의 이유라고 한 방송에서 밝혔던 김준희.

쇼핑몰 사업도 벌써 14년 차니 이제 방송에서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