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활약 중인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화제인데요~

또한 TV조선의 탐사고발 프로그램인 '탐사보도 세븐'의 새 진행자로 낙점!

여러분 혹시 그거 아세요~?

정준호가 정계 입문 제의받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요~

정준호 결혼식 때 아랍왕자까지 올 정도로 와이파이급 인맥에

실제로 정치에도 관심을 보였고,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대선 앞두고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종종 받았다는데요~

그리고... 어느 행사장을 가나 전매특허 '정치인 포즈'

지금부터 '타임머신'이

데뷔 23년 차가 됐다는

배우 정준호의 과거를

살펴봤습니다~!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한 정준호.

[1996년 11월 인터뷰] 데뷔 초 때부터 이미 완성된 정치인 포즈.

[2002년 7월 인터뷰] 워낙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무게감 있는 역할을 주로 했는데요..

[2004년 6월 인터뷰] 드라마 '제 4공화국'에서 대통령경호실 경호관의 단역, '이혼하지 않는 이유', '가슴을 열어라', '세 번째 남자'.

[2008년 12월 '유감스러운 도시' 제작발표회] 그리고 영화로는 '두사부일체', '하얀방', '가문의 영광', '나두야 간다', '공공의 적'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0년 5월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할 때도 역시 전매특허 정치인 포즈.

[2012년 12월 영화 '가문의 귀환' 시사회] 특히 정준호는 연기 활동 외에도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데요. 웨딩 사업과 골프웨어 사업, 그리고 영화사까지... 잘나가는 CEO셨군요!?

연기 사업, 예능까지...

눈코 뜰 새 없는 정준호!

다양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사업까지, 하는 일마다

'꽃길'만 걷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