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같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절친 배우
조회수 2021. 1. 1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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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배성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된 정우성
그를 위해 나선 또 한 명의 남자
바로바로 정우성의 찐친이자,
소속사 공동 대표인 이정재였다.
소속사 공동 대표인 이정재였다.
연예계 대표 73년생 절친 라인
정우성과 이정재
정우성과 이정재
이 잘생긴 두 남자의 인연은
영화 '태양은 없다'로 시작되었다
(꽃다운 나이_스물여섯)
(꽃다운 나이_스물여섯)
"당시에는 라이벌로 부추기는 관계였다.
그런데 둘이 만나면 너무 좋았다"
그런데 둘이 만나면 너무 좋았다"
그냥. 잘생김. 투탑!
집도 근처인 그들은 실제로도
항상 같이 있는 모습만 목격된다는데요~
항상 같이 있는 모습만 목격된다는데요~
'청담동 부부'라고 불리며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는다고 ㅎㅎㅎ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는다고 ㅎㅎㅎ
기획사 공동 설립도 모자라
330억 건물도 함께 구매!
330억 건물도 함께 구매!
동업 우려도 많았지만, 아직까지
우정이 변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
우정이 변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
취향 공유에, 스위트박스에서 함께
영화를 본다는 그들
너=나, 나=너
너는 나의 소울메이트.
뭐 이런 것?
너는 나의 소울메이트.
뭐 이런 것?
그리고 들려오는 또 하나의 소식!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에
정우성을 캐스팅해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정우성을 캐스팅해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21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라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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