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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기죽이던 테리우스 시절의 안느

조회수 2018. 3. 2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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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안정환 예능 노망주에서 블루칩, 이젠 대세!
은퇴 뒤 '정글의 법칙' 출연 때만 해도 '전격'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
최근 축구계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도 있어 방송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는데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축구선수 안정환도 좋지만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주는 예능인 '안느'도
사랑스럽습니다 ^%^
꽃미모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던
그의 테리우스 시절로
★타임머신이 출동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슈퍼리그(현 K리그) 대우 로얄즈 입단 뒤 실력도 외모도 활짝.
출처: 스포츠서울DB
트레이드마크 긴 생머리.
출처: 스포츠서울DB
아내 이혜원을 처음 만난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출처: 스포츠서울DB
김재원도 현빈도 메인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던 화장품 CF.
출처: 스포츠서울DB
놉! 보이시죠? MVP!
출처: 스포츠서울DB
"맨날 족발 심부름시켰다"는 최용수 감독과 대표팀에서.
마음만큼
축구가 잘 되지 않던
그에게
마침내 찬란한 빛이
내리비치나니!
출처: 스포츠서울DB
2002년 바로 그해.
곧 있으면 러시아월드컵.
안정환이 다시
축구인으로 돌아갈 시간.
그가 선수들에게
"때, 땡큐"를 외칠 수 있게
한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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