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축구 성덕 배우

조회수 2018. 6. 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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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류준열이 영화 '독전'으로 흥행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류준열은 '독전'에서 "연기하는 맛을 배웠다"며 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6년 맨유 경기 중계 화면에 응원 모습이 잡힐 만큼 알아주는 '축구 성덕'이기도 한데요.
최근엔 한창 손흥민 덕질 중이라고 합니다 ^-^
밥을 먹으면서도 손흥민의 경기는 놓치고 않고.
이렇게 훈훈한 투샷을 남기는 등 남다른 친분도 자랑합니다.
전 세계 축구팬이 잠 못 드는 시간,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코앞인데요
한국대표팀과 손흥민의 선전을 바라는 건
류준열뿐만 아니겠죠? ㅎㅎ
'축구 성덕', '흥행 배우' 류준열을
★타임머신에 실었습니다.
배우 데뷔 전에는 안 해 본 알바가 없었다지만.
출처: 스포츠서울DB
영화 '글로리데이'는 '응팔' 전 류준열을 캐스팅해 쾌재를 불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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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의 포스는? '응팔'에 이어 선택한 작품은 조폭으로 등장한 영화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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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배성우, 조인성 등 쟁쟁한 선배들에게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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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지난해 '더서울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신인상도 거머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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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운빨 로맨스'에서 황정음과 커플로 지상파 첫 주연에 꽤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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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t.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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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제작발표회에서 다작하는 이유를 "배우 생활이 너무 행복해서"라고 밝혔는데요. 이 잘생긴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어서 팬 입장에서는 그냥 '생큐'죠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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