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병 투병 중이라는 조민아 근황.jpg

조회수 2019. 6.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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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조민아가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렸습니다.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어 받게 된 각종 검사들.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고 추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면역체계가 무너진 상태라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조민아.
"혼자 입을 틀어막고 울었네요"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조민아는 현재 아뜰리에 '노뜨흐프헹땅'을 운영 중입니다.
아뜰리에를 운영하며 타로 심리 상담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너무 정신없이 달려왔나 봅니다. 휴식이 필요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2002년 주얼리에 합류하며 가수 생활을 시작한 조민아.
출처: 스포츠서울DB
주얼리의 전성기였던 2집부터 4집까지를 함께 했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탈퇴 후 솔로 앨범 '홀로서기', 'White Luv' 등을 발표했고
출처: 스포츠서울DB
'두근두근 달콤', '전우치', '바리새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주얼리' 이후 그녀가 존재감을 발휘한 건 다름 아닌 제빵 분야! 원래 베이킹이 취미였다고.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비싼 가격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폐업 후 새로운 마음으로 아뜰리에를 운영하던 조민아.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시길! 쾌차 바랍니다. 이상 타임머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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