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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봐서 결혼했으면 큰일 날 뻔한 배우

조회수 2019. 4. 2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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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조안이 남편 김건우와 깨볶는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IT 계열 CEO로 알려져 있는 남편 김건우는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뜸한 방송 활동 탓에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는데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던 조안.
이제는 이렇게 예능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그동안 잘 지냈나요?
그녀의 과거가 궁금해진
★타임머신
오늘은 '조안' 편 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원래는 만화가의 꿈을 키워 오다가 고3때 우연히 방송 작가의 눈에 띄어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 KBS '드라마시티 - 첫사랑'에 출연하게 되면서 운명적으로 배우가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시 배우 신성우와 호흡을 맞추며 신선하고 풋풋한 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2005년 MBC 베스트극장 '그녀가 보고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영화 '홀리데이' (feat. 이성재)
출처: 스포츠서울DB
#2008년 영화 '나도 모르게'
출처: 스포츠서울DB
#2010년 SBS 드라마 '세자매'
출처: 스포츠서울DB
#2011년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출처: 스포츠서울DB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아온 그녀.
그러던 어느날!
원래 서로 친구였던 두 사람.
출처: 스포츠서울DB
"선 봐서 결혼해야겠다"는 조안의 말에..
지금의 남편이 "그럼 나랑 만나자"고 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한 러브스토리♥

TV조선 : 조안 남편 최.초.공.개 (!!!) “훈훈하네~“ 예능 초보 부부♥

선봐서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쩔뻔했어?!

TV조선 : “많이 먹어도 예뻐~” 조안 칼로리 폭주 열차 탑승★

출처: 스포츠서울DB
최근 MBC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에 여지나 역으로 열연 중인 조안. 앞으로의 행보!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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