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8년이 지난 여배우
조회수 2017. 9. 1.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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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정기자
고(故) 장진영의 8주기를 맞아 네티즌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뒤 2009년 9월 1일 향년 38세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이 배우 장진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인 그는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이후 영화 '반칙왕'과 '싸이렌', '싱글즈'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의 생전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벌써 8주기라니. 그곳에서도 행복하겠죠? 참 그리운 배우입니다. 함께 할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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