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돌연 호피 트라우마 고백한 이유(+분노주의)

조회수 2020. 11.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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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호피 무늬 옷을 입은 사람은 아빠한테

꼬리칠 것 같고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지혜가 과거 아버지의 불륜에 상처받아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
돌연 개인사를 털어놓은 이지혜의 발언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아픈 상처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타임머신은 

이지혜의 과거로 떠나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8년 혼성그룹 S#ARP으로 데뷔한 이지혜
출처: 스포츠서울 DB
연습생 시절 솔로로 데뷔하려 했지만 이상민의
추천으로 샵의 리드 보컬이 되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Tell Me Tell 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 혼성 그룹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하지만 불화로 인해 그룹 해체 후
잠시 가요계를 떠나게 되는데..
출처: 스포츠서울 DB
가창력을 숨길 수 없었던 그는
2004년 솔로로 다시 컴백!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후 가수, 배우,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살 연상의 세무사와 결혼 후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중!
'큰태리' 넘나 매력적ㅋㅋㅋ
출처: 스포츠서울 DB
앞으로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줄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이지혜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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