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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이복남매설 돌았던 이지안 과거

조회수 2020. 4.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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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5살에 아역 모델로 데뷔. 찍은 CF만 200여건, 영화까지 찍었던 잘 나갔던 이 배우의 정체는?
바로 미스코리아 이지안(구 이은희).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죠. 이지안은 한 방송에 나와 오빠와의 과거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희귀주의※ 혹시 인형과 산골 소년? 이병헌 굴욕 주는 ㅎㄷㄷ한 비주얼.
눈에 띄는 외모 때문인지 "할아버지가 프랑스인"이라느니 "오빠와 이복남매"라느니 하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는데요.
이지안은 이국적인 아버지를 닮았고 이병헌은 어머니를 닮았을 뿐이라고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이지안의 과거로 돌아가 보자면!
짜잔.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 미스코리아 될 운명 스포급 얼굴.
너구나…성남 이쁜이 잘난이가?
본격 아버지 '딸 바보' 만드는 어린 시절 이지안.
디즈니 공주였던 소녀는 자라
출처: 스포츠서울DB
만 18세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었고
출처: 스포츠서울DB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죠. (TMI : 이병헌은 5년 전 이미 배우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그저 동생이 귀여운 이병헌)
출처: 스포츠서울DB
본격 동생 자랑하는 이병헌 (너희는 이렇게 예쁜 동생 없지?)
출처: 스포츠서울DB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로 모델·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그!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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