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의 충격 과거 ㄷㄷㄷ
조회수 2020. 2. 1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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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의
의문스러운 충.격.과.거.
함께 보시죠!
일리노이 대학교 미술 전공.
직업은 부잣집 미술치료 고액 과외 선생님.
귀여움과 우아함을 두루 갖춘 비주얼.
샤를리즈 테론과 인증샷도 찍었다는 잘.나.가.는. 그녀 제시카!
최근 제시카의 과거 사진들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제시카가 신분 조작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2013년 포착된 제시카. 류혜영과 같은 학교를 나온 듯 보이죠?
(애기애기한 데뷔작 잉투기)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 보면 100년 전 사람? '경성학교' 졸업자 중 제시카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다고 ㄷㄷㄷ (ft. 경성학교)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직자 중 가장 잘생겼다는 김신부와 최부제가 퇴마했던 소녀가 제시카라는 썰도 있고, (ft. 검은사제들)
반대로 수녀였다는 썰도 있다는. (ft. 설행_눈길을걷다)
심지어 재벌가 자제와 마약을 했다는 소문도 있고요. (ft. 베테랑)
뱀파이어 출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도는 제시카. (ft. 연극 렛미인)
(이건 그냥 제시카가 예뻐서 넣어봄)
(새삼 박소담의 연기 스펙트럼에 놀라게 되는)
숏컷의 귀염뽀짝한 제시카를 마지막으로 타임머신은 물러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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