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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인 배우

조회수 2017. 12. 12.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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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걸크러시 서지혜가 다시 강력한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200년 넘게 불로불사의 삶을 이어온 '샤론'으로 변신했는데요.
화려한 미모만큼 신비로움 가득한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샤론처럼
서늘한 매력을 뿜어내는
서지혜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얼마 전 다시 화제가 된 대학 졸업사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진짜 샤론?
출처: MBC 제공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 1인 2역으로 주목.
출처: 스포츠서울DB
'여고괴담 4 목소리'로 스크린 데뷔.
출처: 다음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는 숱한 여배우들의 산실.
출처: 스포츠서울DB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드라마 '펀치'.
출처: 스포츠서울DB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출세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검사로 인상적인 연기.
출처: giphy.com
거침없는 욕설에 깜짝 놀랐다가 속이 뻥! 서지혜에게 이런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잖아!
실제 자신의 성격과 많이 닮았다고.
출처: 스포츠서울DB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요란한 치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래도 다가가면 "쫘~식"하며 어깨를 끌어안아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물론 레드 카펫에선 이렇게 우아하게.
다시 한번
몸에 딱 맞는 캐릭터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지혜.
김래원 신세경과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엮어 갈지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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