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행사 수입 1억8천 루머 돌았던 가수

조회수 2018. 2. 17. 09: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하루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예전 '라디오스타'에서 "많을 땐 행사를 하루 12개까지 했다"고 밝혔는데요.
방송까지 포함하면 한창 땐 분 단위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선배 트로트 가수 태진아는 "장윤정의 1년 수입은 100억이
넘는다"며 놀라기도 했다죠?
하루 수입이
1억 8000만 원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땐 행사비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네요
그와 결혼할 사람은 누굴까
궁금했는데
행운의 주인공은 도경완 님 ^-^
여왕으로, 아내로, 또 엄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윤정의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설이니까 세배부터.
출처: 스포츠서울DB
2004년 1집 '어머나' 발표.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런데 노랫말이 이상해 부르기 싫다며 3일을 펑펑 울었답니다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울릉도 독도 빼고는 전국 다 가봤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화통한 성격도 인기에 한 몫. 웃음소리 아시죠? 푸하하하~
출처: 스포츠서울DB
장윤정의 성공으로 트로트는 중장년층을 넘어 2030도 즐기는 음악이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젊은 가수들도 대거 트로트에 입문하게 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홍진영, 금잔디, 조정민, 설하윤, 진달래 등으로 이어져.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머나' 이후 14년, 이제 관록이 묻어납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본격적인 행사 시즌.
여왕님도 바빠지겠네요.
올봄에는 어디로
행차할지 기대되네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