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 첫사랑설' 돌았던 여배우의 리즈 미모

조회수 2019. 8. 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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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임예진이 '존 레논 첫사랑 설'을 언급했습니다. 아직도 주위에서 많이들 물어본다고.
여러분들은 '존 레논 첫사랑 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우연히 임예진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본 존 레논. 전성기 시절의 그녀에게 반하는데요.
임예진을 일본 사람으로 착각한 그는 도쿄로 떠났고, 그녀를 찾을 수 없자 그곳에서 만난 오노 요코와 결혼하게 됩니다.
존 레논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곡으로 남겼고 그 곡이 바로 'Imagine'이라는…
이메진…임에진…임예진.
Imagine과 임예진.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한 네티즌이 만들어 낸 이야기인데요.
그럴듯한 이야기로 들리는 것은
임예진의 리즈 미모 때문이 아닐까요?
(얼굴이 개연성)
오늘 타임머신은
임예진의 과거로 출발!
출처: 스포츠서울DB
이 작고 귀여운 소녀는 무럭무럭 자라
출처: 스포츠서울DB
잡지 모델로 데뷔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앳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그녀.
다양한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며
출처: 스포츠서울DB
70년대를 풍미한 특급 아이돌로 성장!
출처: 스포츠서울DB
70년대에 출연한 영화만 무려 22건이었다고. ㄷㄷㄷ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마어마했던 인기와 납득이 가는 비주얼.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레스까지 완벽한 공주님 자태!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였던가…★
출처: 스포츠서울DB
짙은 화장을 해도 예쁘고
출처: 스포츠서울DB
옅은 화장을 해도 예쁜데
출처: 스포츠서울DB
민낯이 제일 예쁨. 이것이 청.초.美.다.
지금 데뷔했어도 연예계를 씹어드셨을 것.
임예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타임머신은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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