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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정 탓 연기력 논란 빠졌던 배우

조회수 2018. 1. 2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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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배우 강혜정이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 '저글러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극 초반 세상 물정 모르는 캐릭터 설정에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잠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연기 잘 하기로 소문난 강혜정에게 연기력 논란은 참 낯선 일이었죠. 물론 지금은 그런 말들이 쏙 들어갔지만요.
가수 타블로의 아내로,
딸 하루의 엄마로,
또 배우로 열일하고 있는 강혜정.
아내와 엄마가 아닌
'배우' 강혜정의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이틴 잡지 모델로 연예계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라마 '은실이'로 연기 시작 (ft. 전혜진)
출처: 다음 영화
정신을 살짝 놓은 여일로 등장해 800만 관객 사로잡아.
출처: 다음 영화
영화 '허브'에서는 일곱 살 지능의 스무 살 주인공으로 관객 눈물 쏙.
출처: 스포츠서울DB
깜찍 표정 4종 세트.
출처: 스포츠서울DB
바지 정장 레드카펫, 신선하네요.
'저글러스' 촬영 때
'꼰대' 소리 안 들으려
트와이스 노래를
열심히 들었다는 강혜정 ^-^
데뷔 22년 차,
다작을 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이제 드라마든 영화든
얼굴 좀 더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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