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술집 가도 혼자 민증검사 당한다는 배우
조회수 2020. 9.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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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아직도 민증 검사를 당한다는 이 배우.
심지어 30대도 아니고 40대도 아닌...
만으로 57세!
연예계 대표 동안 황신혜 얘기인데요~
연예계 대표 동안 황신혜 얘기인데요~
심지어 20대 딸과 함께 간 술집에서
'혼자' 민증 검사를 당했다는 것...!
'혼자' 민증 검사를 당했다는 것...!
본의 아니게 딸에게 굴욕(?)을 남긴
황신혜의 찐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요?
학창 시절 인천 3대 여신으로 불린 황신혜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인천까지 원정을
갈 정도였다는데요~ㅎㅎ
갈 정도였다는데요~ㅎㅎ
1983년 MBC 공채로 데뷔해
'애인', '위기의 남자' 등
멜로드라마 여주 자리를 꿰차며
멜로드라마 여주 자리를 꿰차며
80년대 대표 미인으로 자리 잡은 황신혜
서구적인 코와 턱 선, 갸름한 입체적인 얼굴
성형외과 전문의가 인정한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다는데요~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다는데요~
"이목구비가 정말 완벽한 황금 비율이다"
출산 직후에도 이 미모를 유지했다니
컴퓨터도 인정할만하네요!
컴퓨터도 인정할만하네요!
중년의 나이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자기 관리 끝판왕 인증☆
자기 관리 끝판왕 인증☆
20년 전인데 지금과 똑같다는...ㄷㄷ
최근 안방극장 복귀와 가상 커플 등
바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황신혜
바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황신혜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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