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둥절" 완벽 몸매로 뱃살 찾은 망언 아나

조회수 2019. 7. 2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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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든든하게 먹고 나온 배를 잘 가린다고 가려봤지만....살짝 실패네요"
김경화 아나운서, 당신 망언 하셨어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던 그녀.
쩍쩍~~~~갈라진 복근에 입이 쩍~~벌어지곤 했었는데.
불혹의 세월이 무색한,
20대 몸매라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타임머신이
달려가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Y대를 졸업한 대표 '엄친딸'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뽀뽀뽀 #섹션TV 연예통신 #와우동물천하
출처: 스포츠서울DB
#일촌클리닉_터놓고_말해요 #고향이좋다 등등
MBC 간판 아나운서로 경험치 만랩 쌓아가는 도중~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출처: 스포츠서울DB
입사 후 24세 나이로 그 당시 이른 결혼을 발표해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15년에는 퇴사 후 프리랜서 MC로 꾸준히 활동 중인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열운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또 운동한 결과...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나도 뱃살을 좀 신경써야겠구나"
"든든하게 먹고 나온 배를 잘 가린다고 가려봤지만....살짝 실패네요"
이런 그녀가....갑분뱃살이라니?
★타임머신이 그녀의
과거와 현재까지 모습을
확인 결과,
당신을 망언
아나운서로
임명합니다~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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