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이연수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0년 전 리즈 시절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본격 데뷔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까지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아 CF만 50편 넘게 찍었다는.....(대박)

80년대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그녀♥

남성 팬들 한 트럭 몰고가셔thㅔ요?

지금은 최강 동안 지천명 언니 (TMI 올해 나이 51세)

청순 열매만 먹고살았을

것 같은

이런 그에게도

라이벌이 있었었다네요?

"당시 MBC 간판은 내가 KBS에는 하희라 언니가 있었다"

그.래.서.준.비.했.다.

80년대 설현도 두려움을

떨게 만든

하희라의 과거가

우리는 몹

~시

궁금해졌습니다.

시작은 1978년 KBS 어린이 합창단.

당시 PD의 눈에 띄어 발탁됐다는 이 아이.

배우 하희라는 그렇게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데뷔하게 됩니다.

1988년에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며 '젊음의 행진' 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는데요.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거듭!

김혜수와 이상아와 함께 88 트로이카로 불리던 그때 그 시절~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CF만 50편 찍은 과거판 설현인 이연수와 대적할 만하죠~?

그러던 어느 날 하희라는 최수종을 만나 6년간 순애보 끝!

결혼해 현재까지 꽁냥꽁냥 살아가는 모습을 종종 방송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이연수는 1993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

오랜만에 복귀한 방송에서 연예계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네요.

다시 한번 전성기가 돌아와도 될 만큼

여전한 미모 자랑하네요. 50대가 넘어선

지금은 누가 라이벌인가요?

앞으로는 많은 활동 기대해봐도 되겠쥬~

타임머신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