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바로 구.재.이 입니다~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구재이는 지난해 11월 30일 프랑스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모 남성(37)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6년 '구은애'라는 본명으로 데뷔 후 2012년부터 예명 '구재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녀!

'습지생태보고서'(201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 '미스트리스'(2018)까지 차곡차곡 배우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결혼 후 '프랑스 새댁'이 된 그녀는 아직까진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진 않은데요~

근황이 궁금하다 했더니...파리에서 화보 찍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말잇못)

그냥 신혼집 앞에 마실 나왔을 뿐인데.... 일상이 화보가 되는 마법.

어서와~ 프랑스 해변은 처음이지~? (feat.고오급진 분위기)

와우....프랑스에선 걷기만 해도 화보...♥

집 인테리어 센스 무엇...? 고풍스러운 신혼집도 공개한 그녀.

"잠시 집 앞에 책 읽으러 나왔어요~~" 여유가 흘러넘쳐 담을 수도 없다는...

팔로우 팔로우 미~

두유 리멤버...? 구재이는 원래 '구은애'였다는 거..!
2006년 CF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그것도 기억나세요..? 173cm의 구은애는 늘씬한 몸매로 남성들 마음에 불을 질렀더랬죠~

모델 출신답게 후배들한테 꿀팁도 전수했던 그녀. (마음의 소리 : 표정은 이렇게)

쫙! 쫙! 다리는 길게 쭉~~ 뻗어주시고요~~

"○○야~ 모델이 하고 싶어?" (feat. '프듀' 배윤정 드립)

구은애 시절 CF 퀸으로 맹활약..!
섹시한 오피스걸 콘셉트도 OK~

저 세상 패션도 소화하는 바비인형 미모......ㄷㄷㄷ

왕년에 레드카펫도 주름잡던 그녀라고요~~

2012년 예명 구재이로 바꾼 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단아함까지 장착 완료!

가장 최근작인 '미스트리스'(2018)에서는 세상 섹시한 로펌 사무장으로 변신했던 그녀...

'타임머신★'은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