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이미 70대 할머니 같았던 배우
조회수 2018. 3. 6.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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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배우 심은경이 다시 티켓파워를 회복했습니다.
영화 '궁합'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대 초반이지만
호러 코믹 사극 익스트림 무비까지
다양한 필모를 쌓은
심은경.
지금과 똑같이 생긴
아역시절 등
그의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배우 김여진과 닮은꼴로도 화제.
당찬 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드라마 '태왕사신기'.
흥행 배우로 성장을 알린 영화 '써니'. (ft. 어른 나미 유호정)
이어서 '심은경' 하면 떠오르는 인생작 영화 '수상한 그녀'를 만납니다.
'내일은 칸타빌레'의 트라우마 때문일까요? 이후 드라마보다 영화에 집중.
성인이 된 뒤 출연한 작품에서
흥행과 연기력 모두
롤러코스터를 탔던 심은경.
슬럼프를 겪었으니
이제 다시 올라갈 차례네요.
'써니' 속 나미처럼
씩씩한 심은경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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