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중 2때 모습 그대로라는 배우
조회수 2018. 2. 5.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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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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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1.5이상인 최다니엘이 계속 안경을 쓰고 나오는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안경 쓴 모습만 기억해 속상하다고 밝혔는데요. 다 출세작 '지붕 뚫고 하이킥' 덕분이죠 뭐.
지금의 얼굴이
중학교 2학년 때 그대로라고 ^-^
예전에는 나이에 비해
높은 연령대의 연기를 했는데
이제 얼굴에 맞는
나이가 돼
연기가 편해졌답니다. ㅎㅎ
'조숙'했던 최다니엘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부장 싫으면 피하면 되고, 못 참겠으면 그만두면 되고... 딴따딴따 ♬". 능청스런 연기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이동통신 CF.
이름 뒤 항상 첫 번째로 따라붙는 작품이 바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다정한 모습은 누구? 장나라와는 드라마 '동안미녀'에 이어 '학교2013'에서도 호흡.
뮤지컬 배우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더 뮤지컬'. (ft. 구혜선, 박기웅)
1,2회에만 특별 출연한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과 브로맨스.
영화에서는 임창정과 '궁합이 잘 맞았네요. '공모자들'에 이어 '치외법권'에서 재회.
같은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쓰는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죠,
강다니엘이라는... ㅎㅎ
동생한테 밀리면 안 되잖아요?
작품 활동 부지런히 해서
30대의 힘을
한번 보여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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