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면 누구든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배우
조회수 2018. 10. 18.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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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이제훈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채수빈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채수빈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열정 가득, 좌충우돌 공항 신입 직원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에서 이제훈이 3초 만에 반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죠.
'여우각시별'은 시청자들의 눈에 하트가 뿅뽕 생길 것 같은 빗속 고백부터.
_SBS: 엔딩 요정 이제훈, 채수빈에 숨멎주의 ‘3초 고백’
신비로운 이제훈의 캐릭터와 함께 채수빈의 사랑스러움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습니다.
_SBS: ‘귀여움 방출‘ 채수빈, 예쁨이 묻어나는 애교 댄스♥
이런 채수빈이라면,
누구든 3초 만에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요? ^0^
'여우각시별'에서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채수빈을
★타임머신이 찾아갑니다!
2014년 연극으로 시작해 2015년 드라마 '파랑새의 집'을 통해 주연급 성장.
짧은 연기 경력에도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난 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성민의 딸로 출연한 '로봇 소리'는 사실상 영화 데뷔작. 거짓말 테스트 결과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KBS 2TV: 박보검, 세자빈 채수빈에 "이 곳에 들어오지 마시오" 냉정
헬조선 탈출을 꿈꾸며 돈 버는 것 외에는 관심 없는 배달부로 등장한 드라마 '최강 배달꾼'. 극 중 이름이 캐릭터를 그대로 말해 주는데요, 바로 '이단아'! ^-^
고경표를 두고 고원희와 삼각관계였답니다.
그 하트, 제가 받을게요!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로봇'인 척하는 '사람'으로. 이런 로봇 있다면, 구매 예약합니다!
동화 같은 멜로 '여우각시별'은 채수빈의 대표작이 될 게 분명한데요. 앞으로 이제훈과 어떤 사랑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무지무지 큽니다. 그래서, 당연히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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