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고교시절 한 달에 1억 넘게 벌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18. 4. 20. 13:35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 DB
불과 17세 때 한 달에 1억을 넘게 벌었던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
.
.
채리나!
전설의 가수 '룰라' 활동 당시
채리나의 나이는 17세.
수입 또한 회사에서 정산을
제대로 못 해 덜 받은 수준이라니
당시 그 인기가 대단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자, 룰라가 엉덩이춤을 추던
그때 그 시절 속으로
★타임머신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게 누구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출처: 스포츠서울 DB
#당시 채리나는 특유의 보이시한 매력으로 다른 여가수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는데요.
자 그럼 '룰라'의 인기곡들
들어보실까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엉덩이춤 모르면 간첩
출처: 스포츠서울 DB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의 인기를 대적할만한 당대 최고의 그룹.
출처: 스포츠서울 DB
#머리 많이 기른 채리나 #그렇게 영원할 거 같던 룰라는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7년 #룰라 해체 #각자 활동을 시작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후 채리나는 '디바'라는 그룹의 리더로 활동하다 탈퇴, 다시 '룰라'가 재결성됐지만 오래가진 못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6년 #쿨의 유리와 '걸프렌즈'를 결성하지만 또다시 해체.
엎친데 덮친 격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한동안 마음고생을 겪고
방송 활동을 쉬게 되는데...
당시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낸 6살 연하 프로야구 선수인 박용근과 2016년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모든 게 순탄치 않았기에. 방송만 나가면 신랑 자랑하기 바쁜 남편 바보♥
가요계 최정상을 찍기도 하고
그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다시 웃으며
방송 활동에
복귀한 그녀.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