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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몸무게 당당히 인증한 연예인

조회수 2019. 1. 14. 1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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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김빈우가 지난해 아들을 출산 후 올린 SNS 글이 화제입니다.
현재 몸무게 63.6kg 임을 당당하게 밝히며 몸무게를 공개!
첫째와 둘째 아이 출산 후 2kg를 감량하며, 무작정 굶기만 하는 게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행 중이라는데요.
6개월 안에 임신 전 몸무게를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잠깐, 언제부터
두 아이를
출산한
엄마가 된 걸까요?
시간도 참 빠르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특유의 보조개가 깊이 파이는 환한 미소로 남심들의 마음 흔들~♥
출처: 스포츠서울DB
인기를 쭉 이어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첫 주연까지!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밖에도 '천국보다 낯선',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습니다.
꾸준히 열일하며
지내온
어느 날
지난 2015년 연하의 훈남 사업가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더니
자신과 똑 닮은 첫째와 둘째 출산 소식까지 전했는데요.
최근에는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스타에 몸무게까지 공개하며 6개월 안에 임신 전 몸무게 도전을 선포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뜸한 방송활동에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네요~
앞으로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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