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4번이나 바뀐 수백억 자산가 근황

조회수 2018. 8. 2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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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가수 방미가 2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700만원으로 시작, 부동산 투자로 성공해 억대 자산가가 된 그는 돌연 미국으로 떠났는데요.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문득 궁금했었는데
제주도로 정착한 근황이 공개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그가 걸어온 인생, 타임머신이
돌아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릴 적 모습과 지금 얼굴이 흡사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1980년 1집 앨범 '날 보러 와요'를 발매한 뒤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같은 해 영화 '나를 보러 와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멋지게 소화.
출처: 스포츠서울DB
코미디언, 가수, 영화배우까지! 대단 +_+
출처: 스포츠서울DB
1984년 MBC 서울가요제 빌보드상, 1985년 동경세계가요제 은상, KBS 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을 수상하며 승승장구.
출처: 스포츠서울DB
또 방미는 7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는데요.
그러던 중 미국으로 홀연히 떠나
한동안 소식이 들리지 않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다시 22년 만에 돌아온 그는 현재 요가 전도사로 활동 중이라 밝혔습니다.
벌써 직업이 네 번이나 바뀐 방미!
이젠 제주도에 정착해 요가원을 짓고
힐링 요가를 하는 것이 꿈이라라고 하네요.
다시 돌아와 반갑고 앞으로도 꿈 이루며
행복하게 사시길 타임머신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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