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판 떠나려고 편의점 알바 했다는 배우
조회수 2018. 1. 2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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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영화 '강철비'로 다시 연기를 시작한 안미나가 하드 캐리 중입니다.
동료 배우들 뿐만 아니라 토니안, 솔비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외의 인맥도 자랑했네요.
2005년 데뷔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배우 그만두려고
편의점 알바도 했다는 안미나.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볼 수 있길 기대하며
그의 예전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
인상적 연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영화 '라디오스타'.
서울가요대상에 시상자로도 나왔었네요.
라이징 스타는 명절 때 한복 샷 빠지지 않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
낮과 밤이 이렇게 달라도 되는겁니꽈~아~~~
어떤 모습이건 사랑스럽니다~
명문대 철학과 출신에
철학책을 쓰기도 해
신인시절 화제가 됐었죠.
영화 '강철비'에
캐스팅되기 전에도
추리소설을 쓰고 있었답니다.
배우와 작가 생활을
병행하겠다고 밝힌 안미나.
팬 입장에서는
얼굴을 더 자주 보고 싶은
바람이 있는데요.
연기도 책도 모두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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